경제

군포시청 주차장, 장애인·교통약자 위한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로 교체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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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주차정산기
▲배리어프리주차정산기

군포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주차정산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정산기로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체 사업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주차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부합하는 배리어프리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는 시청 로비와 민원봉사실부설주차장 출구에 설치됐다이번 교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고대비 화면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이에 따라 시각·지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부설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청의 시설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 교체를 계기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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