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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의 꾸준한 노력, 매일 1kg씩 감량하는 다이어트 비법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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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는 몸이 쇠약해졌다고 말하며, 2~3시간 자다 깨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매일 몸무게를 재고 있는 윤진이는 현재 59kg에서 54kg으로 감량에 성공했으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

 

윤진이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강조했다. 병원에서는 남편 때문에 야식을 먹었지만, 조리원에서는 야식을 먹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는 혼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밥을 천천히 먹고 방 안에서 계속 걷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윤진이가 조리원에서 많이 마시는 물은 다이어트 성공의 기본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되고, 간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이는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에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 효과를 감소시킨다. 

 

충분한 물 섭취는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신체 기관 기능을 향상시켜 다이어트 효율을 높인다. 윤진이처럼 물을 가까이에 두고 마시는 습관은 좋지만,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과식을 방지하여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탄수화물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전분을 빠르게 분해하여 당분으로 만들고,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에 포만감을 전달한다. 따라서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져 혈중 당분 농도가 빠르게 높아지므로,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윤진이가 조리원 방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걷는 동안 지속적으로 하체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할 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따라서 꾸준한 걷기 운동은 체지방 감량뿐만 아니라 근육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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