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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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지역 내 인권 교육의 활성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권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을 비롯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지역 내 주요 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의 운영 일정과 주제 선정, 강사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모였다. 수원시는 향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권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 교육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민과 관이 함께 지역 인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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