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거진천문화재단,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후 첫 기탁식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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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환 이사장
▲ 김인환 이사장 / 사진=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이 공익법인 지정 이후 첫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지난 3월 31일 지정기부금 단체로 공식 지정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사례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의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상진새마을금고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익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 측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기부금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집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지정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제 혜택 제공이 가능해진 만큼, 향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환 상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정기부금 단체로서 공신력을 갖춘 이후 첫 번째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충서 생거진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진새마을금고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진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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