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 점검 실시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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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안성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안성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1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체 및 식육 포장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433개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안성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판매업소 등의 수입산·국내산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일 경우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판매장에 진열된 축산물에 대해 서류상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 객관적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해 조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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