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진안동,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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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 사진=화성특례시
▲ 태안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시 진안동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노후화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해당 어르신의 일상생활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집수리 봉사 외에도 독거 어르신 음식 나눔과 저소득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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