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화성문화원, 지역 문화 활성화 협약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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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 -화성문화원 협약 / 사진=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
▲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 -화성문화원 협약 / 사진=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화성문화원이 지역 역사 및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성시의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또한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교육 및 체험 활동,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탐방,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숙박 시설의 기능을 넘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화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 자원이 청소년 체험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은 “화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스호스텔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화성문화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화성문화원은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화성문화원 60년사」를 발간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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