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태원 가평군수 재선 성공. . .47.67% 득표로 재선 확정, 군민 화합과 공약 이행 강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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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 / 사진=가평군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이 지난 4일 치러진 선거에서 47.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 당선인은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 군정을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가 개인의 승리가 아닌 가평의 미래를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군민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지지를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가평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경쟁했던 김경호, 이진용, 신동진, 이충선 후보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서 당선인은 “가평의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모든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쟁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 중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비전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역 사회의 통합은 향후 군정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화합과 지역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서 당선인은 군민의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헌신 봉사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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