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시민 의견 수렴 착수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정기획단은 지난 6월 15일 현판식을 열고, 군포시청 홈페이지 내 ‘민선 9기 시정기획단 제안 ON’ 코너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비롯해 일상 속 불편 사항,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시정기획단 측은 이번 조치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시민 소통’과 ‘시민주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공직 사회와의 협력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왔다.
기존의 내부 검토 중심이었던 인수 절차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형 준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기획단의 방침이다.
시정기획단은 접수된 시민 제안을 주요 공약 및 현안 검토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 9기 군포시정은 시민과 함께 출발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단 단계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당선인은 “군포의 빠른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들이 군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제안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은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 기간 동안 시정 업무 청취, 공약 및 현안 검토, 주요 사업장 방문, 시민 의견 검토 회의 등을 거쳐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최종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정기획단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은 민선 9기 군포시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작은 생활 불편부터 군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