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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빌레로, 팬 선정 MOM 등극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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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전 활약 인정받은 빌레로, 천안 원정서 반등 다짐

성남FC의 공격수 빌레로가 팬 투표를 통해 파주전 ‘Magpie of the Match(MOM)’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서 빌레로는 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팀 동료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빌레로는 팀의 득점을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그는 구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선정해 준 결과라 더욱 기쁘다”며 “항상 보내주는 성원에 감사하며, 올 시즌 더 많은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 빌레로는 “매우 좋은 상태”라고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팀에 최대한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다가오는 경기들이 중요한 만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빌레로는 팀의 분위기 반전을 위한 핵심 요소로 ‘디테일’을 지목했다. 그는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를 높여야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훈련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빌레로는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승리를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남FC는 오는 25일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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