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이재은 기자
입력
▲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사진제공=이천시
▲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26일 호법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주민지원협의회 기금 운용 계획을 비롯해 2026년도 마을복지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지역 특화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