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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12월 개최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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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째 맞는 서브컬처 행사, 킨텍스서 역대 최대 규모 예고
▲ AGF 2026 키 비주얼 / 포스터=AGF 조직위원회]
▲ AGF 2026 키 비주얼 / 포스터=AGF 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인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8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관을 활용해 한층 확장된 규모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GTX-A 노선을 활용한 이동 편의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가사 조기 등록은 오는 7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주최 측은 공식 마스코트 ‘샤야’의 새로운 키 비주얼을 공개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 샤야는 ‘페스티벌 내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라는 콘셉트로 설정되어 관람객의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키 비주얼은 체험 및 전시, 스테이지 이벤트, 상품 판매, 콜라보 카페 등 행사장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상징한다.

 

지난해 개최된 ‘AGF 2025’는 서브컬처 시장의 성장세를 증명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공식 집계된 관람객 수는 10만 518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최 측은 2024년부터 도입한 패스트 티켓과 RED 스테이지 입장 시스템 등 운영 효율화 전략이 관람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AGF 2026’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 업체 및 글로벌 IP를 유치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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