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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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오는 4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낮추고,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운행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이다. 여기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65세 이상의 고령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등이 포함된다.
운행 시간은 4월 20일 00시부터 24시까지이며, 이용객은 화성나래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수는 모바일 앱 또는 ‘나래콜’ 전화(080-600-0677)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배차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1666-04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이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인증 교육 등을 도입해 서비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공사 측은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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