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성호 제24대 오산소방서장 취임. .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강조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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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박성호 오산소방서장 / 사진=오산소방서

오산소방서는 지난 7월 1일 박성호 신임 서장이 제24대 오산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부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 서장은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정보통신관리팀장과 대응총괄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소방 조직 내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춘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 서장은 취임사에서 오산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산시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다양한 생활·산업 기반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소방서는 박 서장의 지휘 아래 지역 특성과 재난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 향상 및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통해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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