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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900여 명 지지자 결집 속 화성특례시 미래 비전 제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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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 정명근 후보 및 지지자들 / 사진=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 개소식, 정명근 후보 및 지지자들 / 사진=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026년 4월 2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각계 인사,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정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개소식에는 문정복·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권칠승·송옥주·염태영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성효 용주사 주지 스님과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등 지역 사회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 중 권칠승·송옥주 의원은 정 후보와 배우자 이선희 씨에게 선거운동복을 전달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정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비타민을 전달하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의 협력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본질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당면한 과제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강한 실행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이번 선거가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와 기회가 넘치는 대한민국 1등 화성특례시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은 권칠승 의원은 “지난 4년간 화성을 이끌어 온 정 후보는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했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송옥주 의원 또한 “화성 발전을 위해 정 후보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 후보의 협력을 강조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후보를 “상상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준비된 공직자”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화성에서 실현할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경선에서 압도적인 과반으로 승리한 실력파”라며 정 후보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과 김영진 의원 역시 정 후보의 승리가 화성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한편, 앞서 원팀을 선언한 김경희 전 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약집을 전달했다. 정 후보는 두 인사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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