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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상설 프로그램‘한옥에서 노는 주말’운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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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에서 노는 주말 / 포스터=
▲ 한옥에서 노는 주말 / 포스터=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6, 9~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체험, 10월에는 짚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전통 세시풍속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516일과 919일에는 전통혼례 행사로 인해 해당 체험은 운영되지 않는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에서 노는 주말은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특별한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상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수원전통문화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 운영 내용이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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