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image-center w-full"><img style="aspect-ratio:100%/100%;" src="https://newspatch.cdn.presscon.ai/prod/101/images/20250329/1743216152967_405325109.jpeg" alt="▲" width="100%" height="100%" position="bottomRight" blur="false"></figure><p>수원Kt의 '허훈'선수가 골대를 바라보며 심호흡을하고있다.</p>

신상철

수원Kt의 '허훈'선수가 골대를 바라보며 심호흡을하고있다.

골대를 응시 하는'허훈'선수

<p>골대를 응시 하는'허훈'선수</p>

신재철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KOREA가 12월 6일(토) 행사 2일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말을 맞아 첫날보다 더욱 많은 역대급 인파가 행사장을 찾았으며,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발걸음도 이어져 전시장은 개막 첫날보다 한층 높은 열기와 활기를 띠었다. RED·BLUE 스테이지가 전면 운영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이어졌고, 코스프레, 현장 포토타임 등 참여형 콘텐츠가 축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곳곳에서 팬들의 교류가 자연

축제 2일차, 역대 AGF 중 가장 뜨거운 토요일 기록!

AGF 2025, 핵심 스테이지 집중 구성으로 팬심 대폭발!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앞은 두꺼운 패딩과 담요로 무장한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전날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빙판길이었지만, AGF 2025를 향한 팬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랐다. 원하는 굿즈와 체험 부스를 선점하려 전날 밤부터 텐트를 치고 대기한 ‘오픈런’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오전 10시 개장을 앞둔 3홀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뤘다. 문이 열리자 관람객들은 긴 줄을 이룬 채 전시장 안으로 밀려 들어갔고, 스마일게이트, 레벨 인피니트,

AGF 2025, 게임과 서브컬처 융합 축제로 새로운 지평 열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인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 2025'가 5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 노벨, 애니송 등 서브컬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스마일게이트, 넥슨,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 등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

AGF 2025,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종합 축제 개막

신은성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시 대표 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할 ‘화성예술의전당 준공기념 제야 콘서트’가 12월 31일(수) 21시 30분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민이 기다려왔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오랜 준비기간 노력해온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의 새출발과 신년을 축하

화성예술의전당 준공기념 ‘제야 콘서트’ 개최

이재은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11월 한 달간 4차례에 걸쳐 운영된 <화성시 아트투어버스> 프로그램에 총 120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화성시 아트투어버스>는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의 대표 예술 공간을 직접 탐방하고 조형예술 작품 감상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동탄복합문화센터(엄태정 개

화성시 아트투어버스,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운영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