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현희, '제6회 달그락 페스티벌' 무대 찢었다 ~
신재철 기자
입력

29일 오후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에서 ‘제6회 달그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음악과 예술, 별빛이 어우러진 이 축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가수 신현희'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 현장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신현희의 무대는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이 결합되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달그락 페스티벌은 매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올해 행사 역시 무더운 여름밤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신재철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