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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전지은, 비현실적 글래머 몸매… 파격적인 콘셉트 맥심 4월호 화보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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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전지은 / 사진제공=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전지은 / 사진제공=맥심코리아

남성지 맥심(MAXIM)은 모델 전지은이 참여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57만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미스맥심으로 활동 중인 전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신체적 특징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은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와 블라우스, 란제리 등을 착용했다. 화려한 배경과 조화를 이룬 이번 화보는 동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구성되었으며, 전지은은 이를 통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지은은 이번 촬영에 대해 “잠자는 숲속의 큰 공주로 돌아왔다”며 “의상과 소품, 배경까지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약 2년 만에 맥심 화보 촬영에 나선 그는 촬영 현장에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스맥심 전지은 / 사진제공=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전지은 / 사진제공=맥심코리아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진행하는 맥심 화보 촬영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다이어트와 관련해 아쉬움은 남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근 코스튬 플레이어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전지은은 자신의 지향점에 대해 “만화나 게임 캐릭터처럼 비현실적인 몸매를 추구한다”며 “큰 가슴과 엉덩이, 얇은 허리를 무기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심 4월호에는 전지은의 화보 외에도 신입 미스맥심 퓨리와 조이온의 화보, 치어리더 김나연의 커버 화보 및 인터뷰, 2026 미스맥심 콘테스트 관련 콘텐츠 등이 포함되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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