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8년 연속 ‘경기틴즈뮤지컬’ 사업 선정

의정부문화재단이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청소년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의정부’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의정부문화재단은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8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청소년 뮤지컬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이라는 종합예술 교육을 통해 경기도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성 개발과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교육용 창작 뮤지컬 개발, 전문 강사진 교육, 그리고 결과 발표 공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작품 창작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 창·제작진으로부터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청소년들의 서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4편을 제작해 왔으며, 올해는 신작 ‘경험대여소(가제)’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청소년기 정체성 혼란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다룰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3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원서 접수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매주 토요일 총 24회차에 걸쳐 전문적인 뮤지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의 결실을 맺는 결과 발표 공연은 오는 11월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는 참여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