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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 상점’ 김혜경 대표, 유기동물 보호 공로로 강남구의회 감사장 수상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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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플랫폼 ‘내새꾸 상점’ 12월경을 운영하는 김혜경 대표가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김 대표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대표는 수년간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실천형 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내새꾸 상점’은 기업 매출의 상당 부분을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활동에 투입하고 있다. 해당 수익으로 사료를 구매한 뒤,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동물들을 직접 찾아가 급식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혜경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특별한 일을 한다기보다, 해야 할 일을 계속하고 있을 뿐”이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꾸준히 이어간다면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김 대표의 활동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지는 진정성 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꾸준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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