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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 상점’ 김혜경 대표, 유기동물 보호 공로로 강남구의회 감사장 수상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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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경' 대표 김혜경,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로부터 감사장 

반려동물 플랫폼 ‘내새꾸 상점’ 12월경을 운영하는 김혜경 대표가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김 대표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대표는 수년간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실천형 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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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경' 대표 김혜경,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활동

‘내새꾸 상점’은 기업 매출의 상당 부분을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활동에 투입하고 있다. 해당 수익으로 사료를 구매한 뒤,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동물들을 직접 찾아가 급식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혜경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특별한 일을 한다기보다, 해야 할 일을 계속하고 있을 뿐”이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꾸준히 이어간다면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김 대표의 활동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지는 진정성 있는 사례”라며 “이러한 꾸준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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