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안산 원정서 시즌 첫 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시즌 첫 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부산아이파크는 3월 8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맞붙는다. 개막전을 치른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초반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은 지난 1라운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악천후 속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시즌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새로 영입한 공격수 크리스찬이 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구단 측은 전했다. 기존 선수들과 새 영입 선수들의 조화가 승격 경쟁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기의 주목할 만한 요소는 손준석이 친정팀을 상대하는 첫 경기라는 점이다. 손준석은 2025시즌 안산 그리너스에서 부주장으로 활약하며 33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한 그는 동계 전지훈련에서 적극적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았다.
선수명 | 전 소속팀 | 2025시즌 기록 | 현 소속팀 |
|---|---|---|---|
손준석 | 안산 그리너스 | 33경기 4도움 | 부산아이파크 |
크리스찬 | - | 2026시즌 1골 | 부산아이파크 |
손준석은 부산 입단 당시 "승격을 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해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아이파크는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의 결정력과 팀 전체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산 원정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손준석의 활약 여부도 경기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아이파크는 이번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전은 부산이 시즌 초반 흐름을 잡고 승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