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독일(DE)
인도(IN)
프랑스(FR)
베트남(VN)
러시아(RU)
banner
logo
logo
[NP포토]최수지 치어리더, ' 안타까운 표정 '
포토뉴스

[NP포토]최수지 치어리더, ' 안타까운 표정 '

신재철 기자
입력
▲
▲충남아산FC '치어리더 최수지'/ 사진=신재철 기자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성남FC의 맞대결이 3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 성남FC가 전반전 막바지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충남아산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구 열기를 더했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전반 43분, 경기의 균형을 깨는 순간이 찾아왔다. 성남FC의 김범수 선수가 결정적인 찬스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성남은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김범수의 득점 순간, 그동안 홈팀을 응원하던 충남아산FC '치어리더 최수지'는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카메라는 그녀의 실망한 모습을 포착했으며, 이는 홈팀 서포터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했다.

 

신재철 기자
banner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