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 15개국 바이어 초청 사전 온라인상담회 개최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을 주관하는 아인글로벌이 글로벌사우스 지역을 겨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아인글로벌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15개국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 참가 신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바이어와 참가 업체 간 사전 품목 확인을 통한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사무실이나 자택 등 편리한 장소에서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바이어들은 시장 잠재력은 높지만 국내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글로벌사우스 지역 업체들이다.
아인글로벌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하고 시장이 포화 상태인 북미 및 유럽 시장 대신,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며 브랜드 고착화가 낮고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글로벌사우스 지역에 대한 국내 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은 2004년 시작돼 올해 2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B2B 전시회다.
참가자 및 참관객 수가 가장 많은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업체뿐 아니라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등 해외 업체들도 참가해 IT 및 전장 부품, 구동 및 제동 장치, 조향 및 외장부품 등 다양한 종류의 OEM 및 A/S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아인글로벌은 오는 6월 중 추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더 많은 참가 기업들에게 해외 전략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아인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