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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 청원경찰·청사보안요원 격려 간담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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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은 지난 6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원경찰 및 청사 보안요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자리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 이후 청사 보안과 질서 유지를 위해 힘쓰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시 소속 청원경찰, 의회 청사 보안요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보안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재광 부의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부의장은 “청원경찰과 청사 보안요원은 의회 청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이자 시민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의회의 얼굴”이라며 “집회와 시위 대응, 민원 응대, 야간 및 주말 근무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 부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광 부의장은 앞서 청사 환경관리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청원경찰 및 보안요원 간담회는 청사 운영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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