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청년 창업 거점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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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 /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지난 7월 7일 당왕동 소재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시설은 민선 9기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약 100평(331.5㎡) 규모로 조성된 청년창업캠퍼스는 창업자를 위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갖췄다. 내부에는 독립형 오피스 2개와 개방형 오피스 6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안성시는 향후 입주 기업을 모집하고 선발하여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전담한다. 진흥원은 창업캠퍼스의 시설 관리와 더불어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소식에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학·연·관의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의 전략 산업 및 로컬 자원을 연계해 안성만의 차별화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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