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서안메밀집과 후원 협약 연장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지역 메밀국수 전문점 ㈜서안메밀집(대표이사 서연희)과 2026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7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양측은 지난 25일 부천시 심곡동 서안메밀집에서 부천FC 김성남 단장, 서안메밀집 서연희 대표이사, 부천FC사회적협동조합 김수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안메밀집은 2020년 첫 후원 이후 부천FC와 가장 오래 동행하는 지역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서안메밀집은 부천 최초 메밀요리 한식명장 서연희 대표와 안중근 의사의 후손인 안찬근 셰프가 운영하는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회막국수를 비롯해 메밀막국수, 메밀소바, 메밀온막국수, 메밀묵밥 등을 판매하며, 모든 요리에 국내산 메밀과 최고등급 원재료를 사용한다. 이러한 품질 관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위생 우수등급 안심 식당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시 지정 모범식당으로도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서안메밀집은 구단에 외식상품권을 제공하고, 연간·후원회원 및 매치티켓 소지자가 방문할 경우 메밀차를 증정한다. 부천FC는 경기장 내 L보드, 매표소, 홍보월 등을 통한 광고 노출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 구단 공식 행사 초청 등의 파트너십 권리를 제공한다.
김성남 단장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동행해 주시는 서안메밀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안메밀집의 정성 어린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서연희 대표이사는 "부천FC와 7년째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FC의 K리그1 승격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쁘고, 구단의 발전과 팬들의 즐거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도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부천FC를 함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으로 K리그1에 승격한 부천FC는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꺾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부천FC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은행 2026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