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진로온(ON) 멘토링’ 출범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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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진로온 멘토링 결연식 / 사진=안양시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진로온 멘토링 결연식 / 사진=안양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베네치아 강당에서 ‘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단은 진로·상담 코칭 전문가와 진학·학습 컨설팅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회기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생 전공 멘토 및 전문 직업인 인력풀을 활용한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재단은 진로체험처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결연식에 참석한 멘토와 멘티들은 첫 만남을 통해 향후 멘토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관계 형성과 참여 동기를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측은 이번 결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멘토링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로온(ON) 멘토링’ 사업은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중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와 연계한 진로 캠프를 진행하며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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