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정책자문위 정기회의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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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소통 강화로 해양치안 정책 발굴 및 안전 관리 방안 모색

평택해양경찰서가 지난 24일 오후 5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치안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양 정책을 발굴하고, 각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해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부 위원 8명과 이강선 정책자문위원장을 포함한 외부 위원 19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평택해양경찰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자료를 통해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강선 정책자문위원장은 “해양 안전과 치안 발전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가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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