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조암시장 현장 행보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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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우정읍 조암시장 방문 현장 상인들과 간담회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우정읍 조암시장을 방문해 현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살피며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 예비후보는 조암시장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암시장이 화성을 대표하는 시장을 넘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인기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규종 조암시장 회장은 현재 조암시장이 ‘경기도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전문 인력을 배치해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연합회는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조암시장에서도 매니저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인들은 시장 현안 외에도 지역 내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을 제기했다. 상인들은 “우정읍과 장안면에 걸쳐 있는 어은천에 퇴적층이 쌓이고 해충이 발생해 범람 피해가 우려된다”며 “조속한 준설 작업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운동시설 등 휴식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정책은 책상머리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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