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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복지 안전망 강화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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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18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 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내 복지관과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보 접근이 어려워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알지 못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 위원장은 지역 현장의 협업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으면 겉돌기 마련”이라며 “고양시의 10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이번 고양지역의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는 중장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전달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제11대 의회에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지원과 취약계층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도민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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