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신규 인력 6명 임용. . 전입 소방관 4명 포함, 향남·남양·장안 안전센터 배치로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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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가 25일 전입자 임용식을 열고 새로운 소방 인력 6명을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인력 중 4명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소방관들로, 향남119안전센터, 남양119안전센터, 장안119안전센터 등 화성시 주요 거점에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의료 서비스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임무를 맡게 된다.
나머지 2명은 화성소방서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새로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소방서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부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인력 배치의 균형을 맞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전입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소방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증가하는 화성시의 인구와 산업 시설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화성소방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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