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사랑채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신은성 기자
입력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지난 3월 19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사랑채노인대학은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6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맞이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랑채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건강, 교양, 문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지적 성취와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입학식에서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