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공직자 AI 역량 강화 나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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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EXPO KOREA 참관 / 사진=
▲ AI EXPO KOREA 참관 /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행정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AI EXPO KOREA’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 부문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실무적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참관에는 총 185명의 군포시 공직자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정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다양한 기업의 AI 융합 솔루션 부스를 방문해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맞춤형 민원 서비스 등 행정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참관이 단순한 기술 견학을 넘어,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참관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접한 기술들을 실제 시민 서비스 개선에 어떻게 연계하고 접목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교육과 학습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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