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서울 교대역 잇는 4404번 광역버스 면허 발급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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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개통 목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교통 편의 개선 기대
▲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안성시는 안성과 서울 교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404번 노선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가 지난 2026년 7월 3일 발급됐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 발급은 해당 노선이 2025년 11월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신규 광역버스 노선으로 선정된 이후, 노선 입찰과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최종 운송사업자로는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면허 발급을 기점으로 운행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차량 제작 및 출고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오는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404번 노선은 안성터미널에서 출발해 서울 교대역 13번 출구까지 운행하며, 하루 총 24회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일부 차량을 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들의 좌석 확보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신설 노선은 기존에 운행 중인 4401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도를 낮추고, 서울로 향하는 안성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4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출고 일정 단축과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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