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2026년 대입전략 설명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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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입전략 설명회 / 사진=안성시
▲ 2026년 대입전략 설명회 / 사진=안성시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4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인 ‘안성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신규 사업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고교학점제 대응 및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특강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미래과학 융합 페스타’ 부스도 운영되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장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과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그 노력의 대표적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향후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5월 준공된 안성고등학교 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경기창조고등학교 내에도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성시는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으로 구포동 청소년 휴카페 내 ‘안성맞춤 스터디랩’을 통한 학습 공간 지원과 중·고등학생 대상 1:1 학습 코칭 운영 등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향후 거점 센터를 확대 검토하여 안성시가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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