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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어린이 무예 교육 프로그램 조기 마감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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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운영하는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 상반기 교육 과정이 전석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8회차로 구성된 교육 과정이 조기에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인 『무예제보』를 기반으로 기획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채를 활용한 무예 도구 제작 및 표현 활동 등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역사 학습과 예술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놀이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교수법을 통해 아이들이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 속에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며 “오는 9월부터 시작될 하반기 무예 예술교육 과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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