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규돈 팔달구청장, 빗물받이 및 지하차도 현장 방문해 배수 체계 집중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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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 대비 빗물받이.지하차도 집중점검 / 사진=
▲ 우기 대비 빗물받이.지하차도 집중점검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도로의 빗물받이와 침수 취약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6일 화서동 일대와 화산지하차도를 직접 찾아 배수 상태와 방재 설비를 확인하며 수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팔달구는 이번 우기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에 위치한 빗물받이 4,255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상반기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도심 침수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를 마친 상태다.

 

황 구청장은 화산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 및 차단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5년 6월 설비 용량 증대와 압송관 설치 등 침수 해소 사업을 완료한 곳으로, 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내 배수로와 집수정 준설을 재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지하차도 내 배수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여름철 수해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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