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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전남전서 시즌 첫 홈 승리 정조준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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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안산은 아직 기록하지 못한 시즌 첫 홈 승리를 통해 순위 도약을 노린다.
안산은 지난 8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무실점 수비를 펼쳤으나, 후반전 들어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패배했다. 해당 경기는 안산의 올 시즌 첫 무득점 기록으로 남았다.
구단 관계자는 짧은 휴식기를 거치며 전열을 재정비하고, 이번 홈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상대 팀인 전남드래곤즈 역시 최근 흐름이 저조하다.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남은 현재 1승 2무 5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인 만큼, 경기 초반 주도권을 선점하는 팀이 승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홈 팬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응원이 예정된 가운데, 안산 선수단은 홈 첫 승리를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안산이 전남을 상대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축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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