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도시 경쟁력 강화 위한 총괄계획단 워크숍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총괄계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축 및 도시계획 분야의 총괄계획가와 공공계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류성룡·이수기 총괄계획가, 이기옥 ㈜필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공계획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1부 강연에서는 이기옥 대표가 연사로 나서 ‘파주시 공공건축, 5년간의 기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파주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공공건축의 전 과정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으며, 제도 운영 방식과 주요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2부에서는 화성특례시형 민간전문가 제도 개선을 위한 집중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향후 행정구 출범에 따른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총괄계획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여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민간전문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