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경기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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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 사진=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1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화성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예수향남기독학교 팀은 대회 첫날인 28일 경연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평가에서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9일 경연에 참가한 동탄 롯데백화점 팀 역시 실전과 같은 응급처치 시연을 펼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경연을 진행함으로써 응급처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과 생명 존중 의식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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