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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첫 대규모 배드민턴대회 성료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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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 사진제공=화성특례시

경기 화성특례시가 올해 처음으로 대규모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온몸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운동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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