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앞둔 안산시 환경 정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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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축제 개막 앞두고 문화광장 일대 대청소 및 안전 점검 실시
▲ 거리극축제 앞두고 문화광장 대청소 / 사진=안산시
▲ 거리극축제 앞두고 문화광장 대청소 /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방문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대청소에는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소속 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광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축제 현장의 주요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이번 정비 작업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도심형 거리예술 행사다. 

 

시는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축제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될 광장 곳곳을 정비함으로써, 축제 현장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와 청결 유지, 시설물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하여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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