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라 위한 헌신에 보답... 장병 급식비·예비군 훈련비 인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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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나라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고자 병역 이행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장병 기본 급식비와 예비군 훈련 참가비가 인상됐다.

먼저, 장병 기본 급식비는 하루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이는 장병들의 급식 품질 및 영양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또한, 예비군 훈련 참가비도 지난 1월 1일부터 인상됐다. 입소형 동원훈련(Ⅰ형) 참가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올랐으며, 출퇴근형 동원훈련(Ⅱ형)은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5~6년 차 지역 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참가비가 새롭게 지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나라를 위한 헌신에 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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