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공사 현장 안전점검 완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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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위해 관내 5개소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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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 /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반장으로 총 6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현장을 포함해 관내 하수도 공사 현장 5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장마철 대비 수방 자재 확보 및 관리 상태, 비상연락망을 포함한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또한 절·성토면과 배수시설, 전기시설 등 위험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매뉴얼과 조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진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현장에 대해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연준오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며 “군민 안전과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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