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겨울철 학교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 마무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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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학교시설 화재예방 노하우 카드뉴스 / 자료제공=화성소방서
▲겨울철 학교시설 화재예방 노하우 카드뉴스 / 자료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20251222일부터 2026228일까지 관내 학교시설 총 18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성시 학교시설 화재는 총 14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기도 통계에서도 화재 원인의 46%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나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난방기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분전반·배선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학교시설은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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