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주민참여형 건강동아리 상시 모집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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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주민참여형 건강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 17인 이하의 모임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걷기, 실내 운동, 요가 등 자율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추후 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센터 측은 회원들에게 기초건강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활동에 필요한 전용 공간과 강사 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동아리 대표자를 선정한 뒤 활동 주제와 모임 주기 등을 확정하여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건강 활동을 실천하고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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