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라이브, 넷플릭스와 하이브의 글로벌 협력 확장
넷플릭스와 하이브가 손을 맞잡고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를 전 세계에 송출하며 K-컬처의 글로벌 확장에 기여한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는 하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아미를 연결하고, K-컬처를 알리는 데 의미를 둔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라이브를 단순히 콘서트 중계 이상의 의미로 보고 있다. 브랜든 리그 VP는 “라이브 이벤트를 구상했을 때 BTS의 컴백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엄청난 순간임이 명백했다”며, 이번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 플랫폼의 매력을 느낀 하이브, 방탄소년단과 손을 잡고 전 세계 아미를 연결하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K-컬처 팬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는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무대로, 경복궁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아 23대의 카메라와 9.5km에 달하는 전력 케이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기술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지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며 완벽한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든 리그 VP는 “지상 최고의 순간을 모두가 함께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서울 도심이라는 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기술적인 과제를 해결하고, 현장 팬들과 화면으로 보는 팬들의 기대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앞서 타이페이 라이브에서는 날씨와 고도라는 기술적 측면이 과제였다면, 이번은 BTS 라이브는 서울 한복판 도심에서 이 정도 스케일로 이뤄진다는 점이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브랜든 리그 VP는 “BTS보다 더 대단한 게 어디있겠냐”라며,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팝컬쳐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단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수준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번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넷플릭스는 하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