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리랑카 공무원단, 수원시 행정 혁신 벤치마킹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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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민원 시스템 및 지방 행정 우수 사례 공유로 국제 교류 기반 확대
▲ 스리랑카 공무원단 / 사진=
▲ 스리랑카 공무원단 / 사진=수원특례시

스리랑카 내무부와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22일 수원시를 찾아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 사례와 시민 중심의 민원 시스템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연계된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원시의 선진 행정 체계를 공유하고 양국 간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 15명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AI 기술을 접목한 지방 행정 혁신 사례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이들은 시청 내 ‘새빛민원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 민원 처리 시스템의 구체적인 사례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혁신적인 행정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고, 국제 교류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이러한 국제적 협력을 통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글로벌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8년 연속 지방정부혁신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원시를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수원시의 혁신 사례와 노하우가 의미 있는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해외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글로벌 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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