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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친농연 제7·8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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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사)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제7·8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친환경농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친농연 시군 회장단과 회원, 관계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김상권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윤준식 회장 및 신임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현대 사회의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친환경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먹거리 안전, 환경 보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가 생산과 소비가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임을 언급하며, 친환경농업이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책임지는 공익적 산업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농업의 산업적 구조 변화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방 위원장은 “농업은 단순한 생산의 영역을 넘어 환경, 안전, 복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생산에서 가공, 유통, 체험까지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구축해야만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계획도 구체화했다. 방 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 확보,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농업과 지역 먹거리 체계와 연계된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 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대 경기친농연의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제8대 경기친농연이 경기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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